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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핫한 chatGPT
한 번 써 봤습니다.

정말 전문가에 물어본 듯한 답변이다... 
애매하게 섞인 답을 들었다. structured light 와 ToF를 섞은 답이라... 
초보자 입장에서 물었을 때, 거의 정확한 가이드를 준다. 
아무 망설입도 없이 코딩해가는 녀석을 보면서... 난 왜 공부를 하는걸까 회의감이 들었다. 느낌
-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관련된 답을 준다.
-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 있어보인다. (가끔은 부정확한것도 같다.)
- 잘 모르는 분야를 두루뭉술하게 물어보았을 때, 정확하게 원하는 바를 답해준다... 깜놀..
- 실시간으로 원하는 기능을 코딩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, 약간 멍해지는 기분도 든다..
무엇인가 공부가 필요할 때, 이제는 chatGPT로 시작해도 될 것 같다.. (동작하는 코드까지도 만들어줄 기세다)
구글링 이라는 말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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